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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人보다 나이가 많을 때 문상
아내의 상(喪) 또는 제사에는 절을 하나, 자식에게는 절하지 않는다.
아우, 조카 상에 절하지 않는다.
친구 부인 상(喪)이나 이성 사돈 상(喪)의 경우
평소 인사하고 지내던 사이면 절하고, 평소 모르고 지내던 사이면 절하지 않는 것이 옛 원칙이라 하나, 현대에는 두 경우 모두 절한다.
고인에게 절 하는지 여부는 고인이 연하일 경우는 통상 절하지 않으며, 고인이 연상일 경우는 절하는 것이 도리이다.
※ 선조들 가운데는 고인의 사망성격(순직등) 에 따라 예우 차원에서 연하 일지라도 절을 하신 경우도 있다. 이러한 예는 현대에도 이어져 시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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